● 경북 경산시 진량읍 출생(만 56세)
● 부림초, 무학중, 영신고 졸업
● 서울대 인문대 · 행정대학원 졸업, 성균관대 박사수료
● 국회 입법고등고시 합격 후 23년간 국회 입법공무원 재직
- 국회 재정경제위, 예결특위, 농수산위,
보건복지위, 정무위
- 행정실장, 입법심의관, 전문위원 등 역임
● 국회 재직중 법제처, 국가정보원 등 파견 근무
- 법제처 법제관(행정, 경제법제국),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 2011. 12월 말 국회 1급 관리관 명예퇴직
(홍조근정훈장)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경북 경산·청도 무소속 출마
- 15.5% 득표(2위)
● 다양한 스터디그룹, 포럼, 컨설팅 활동
- ‘리더스포럼’, ‘팍스코리아나21’, 등 포럼 주관
- ‘달구벌 희망포럼’, ‘포럼 오늘’, 매일정치아카데미 등
- 코스콤(한국거래소 자회사) 입법자문용역 수행
- 국회 의원입법 ‘개별소비세법개정안’통과 기획·주도
● 대 언론 활동
- 네이버 등 인물정보 및 인터뷰 기사 등 다수
- 국회방송 의사당사람들 ‘줌인다큐’ 주인공 출연
- 영남일보 칼럼 필진 참가 등
<상훈>
1996. 1 국회의장 표창 수상
2011. 12 홍조근정훈장 수훈
<업무관련 활동>
2009. 8 ~ ’10.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Green Hira Committee위원
2009. 11 ~’10. 2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선진화포럼 위원
2010. 4 ~ 8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정책자문위원회 위원
2010. 6 대구광역시 민선5기 출범기획위원회 위원
2012. 9~ 2013. 8 코스콤(한국거래소 자회사) 입법자문용역 수행
2015. 1 ~ 12 국회 의원입법 ‘개별소비세법개정안’ 통과 기획·주도
<사회활동>
1991~ 현재, 21세기정치경제연구회 (현 팍스코리아나21) 창립회원
2007. 3~7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22기
2006. 3~현재, 경모회(경산출신친목회) 창립회원
2008. 1~현재, 리더스포럼 회원
2008. 3~7 전경연 부설 국제경영원 글로벌비지니스스쿨 16기
2008 ~’09 재경 영신중고동문회 회장
2009. 10~현재, 달구벌희망포럼 회원
2010. 5 ~현재, (사)포럼오늘 운영위원, 회원
2010. 1~ 12 영남일보 칼럼(화요광장) 필진
2011. 8 한국안보문제연구소아카데미(kinsa) 제7기 회원
2011. 12. 27 자전에세이 ‘작은 거인, 큰 도전’ 출간
2014. 3 ~ 현재 재경무학중고총동문회 회장
<언론인터뷰 등>
2008. 8. 18 매일신문 출향인사 인터뷰
2009. 8. 28 국회방송 의사당사람들 ‘줌인 다큐’ 주인공 출연
2009. 9. 28 매일신문 / 재경영신 동문 음악회 ‘일석이조’
2009. 12. 6 경북매일신문 출향인사 인터뷰
2010. 1~ 12 영남일보 화요광장 매월 칼럼 게재
2010. 12. 16 대구일보 대일초대석 인터뷰
2011. 5. 16 경산신문 기사/삽살개테마파크 현장방문
2012. 총선기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기사 다수
1961. 경산 진량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나 ‘행정가’의 꿈을 키우며 착실하게 성장했다.(부림초, 무학중, 영신고 졸업)
1981. 독학으로 삼수 끝에 서울대에 들어갔다.(서울대학교 인문대,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
1988. 고시도 삼수, 제9회 입법고시에 합격했다.
1990. 배필을 만나 결혼하고 딸 둘 아들 하나를 얻는 축복을 받았다.소박하나마 단란한 가정을 꾸려오는 아내가 늘 고맙다.
2011. 23년간 국회에 온 청춘과 열정을 바쳤다. 세월과 노력이 쌓여 ‘의회전문가’로 성장했다. 국회와 정부, 각계각층에 나를 지지하고 도와 줄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관, 농수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2012. 내 인생이 끊임없는 도전이었듯 나라와 지역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 ․ 청도지역구 출마
명풍도시 경산발전 프로젝트 세미나에 초대 합니다!
대임지구, 문화가 있는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
일시 : 2018.12.5(수) 15:00 ~ 17:00
장소 :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update by 2018.12.02(일) 15:49:29좋아요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이권우밴드
제3회 경산전통시장 살리기 하양장 장보기에 200여명 나서 “하양장 현대화사업이후 하양장 쇠퇴 안타까워, 경산장,자인장 현대화사업은 주민과 상인들 의사 제대로 반영되어야”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와 경산미래&이권우 밴드’(회장 박준영) 회원들 200여명이 11월 14일 경산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하양 꿈바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권우연구소와 이권우밴드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경산 전통시장살리기 장보기행사는 지난 10월 20일 경산장, 11월 3일 자인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전통시장 활성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경산미래&이권우 밴드의 회원 200여명은 시장내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경산미래&이권우밴드는 지난 7월 개설해 현재 회원 수 2,300명을 넘겼고 매번 행사마다 서울, 부산, 울산, 포항,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열성회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산미래&이권우밴드의 박준영 회장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홍보가 가능한 이점을 살려 회원 수 1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강봉묵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장에게 경산재래시장의 온라인 홍보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앞장서서 추진한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이권우 소장은 “이곳 하양장은 제가 항토 명문 무학중학교를 다닐 때 늘상 지나다니며 어묵, 튀김 등을 사먹던 곳으로 내 꿈의 산실이라 특별한 애착이 간다.”며 향토애를 강조했다. “하양장 현대화사업이 2008년 시작해 184억(국비 75억, 도비 1억, 시비 108억)을 들여 2013년 완료된 이후 갈수록 옛날의 명성을 잃고 쇠퇴해 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현재 추진 중인 경산장과 자인장 현대화사업은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직 경산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며 고향 경산과 나라에 기여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이번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에 도전한다. 이번 자유한국당 조강특위가 당무감사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경산시민들이 제대로 수긍하는 인사를 당협위원장으로 새로 선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update by 2018.12.02(일) 15:26:45좋아요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명품도시 경산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시민이 살고싶은 명품도시 경산’을 위해 정주성 향상을 우선해야...
‘경산이 명품도시가 되느냐 아니면 저급 슬럼도시가 되느냐’는 대임지구 개발방향에 달려...조만간 이 문제 집중적으로 다룰 세미나 개최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소장 이권우)는 13일 압량면 소재 연구소에서 “명품도시 경산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이권우 소장을 비롯한 영남대 박영목 교수, 조규태 교수, 영남일보 최종철 비즈본부장, 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 강용운 부소장, 경산미래&이권우 밴드 박준영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권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 고향 경산은 예로부터 재해가 없고 물산이 풍부한 풍요로운 고장으로 유명했는데 요즈음 경산시는 성장하고 있으나 시민들은 살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우리 연구소가 경산의 ‘싱크탱크’로서 ‘시민들이 살고 싶은 명품도시 경산’ ‘시민들이 행복한 부자도시 경산’을 만드는 연구를 많이 하고 연구결과들이 정책에 반영되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담당한 경산인터넷뉴스 최상룡 발행인은 “경산시는 연 1% 내외의 인구증가와 4% 정도로 지역내총생산 성장이 이뤄지는 성장하는 도시임에는 분명하나, 시민들의 소득수준과 소득증가율은 전국에서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도시는 성장하지만, 시민은 가난하고 가난해지는 시민이 더 많이 늘어난다는 사실이 통계로 나타나고 있다”며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제기했다.
또 “경제성장의 진정한 원천은 창조계급들의 집중, 인재와 기업들이 모이는 장소인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클러스터 효과로 효율성이 높은 수도권(메가시티)으로 인재와 기업들의 집중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경산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창조계급들이 몰려들도록 유니크한 핫-플레이스로 도시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산의 발전은 창조계급을 유인하고, 직주불일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정주성’을 향상시키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적 접근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실행방안으로는 ‘명문고 육성’ ‘100만평의 센트럴 파크’와 ‘대임지구’를 성공시킬 ’경산문화광장‘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박영목 교수는 경산의 자원은 청년이라며 ‘청년도시’를 만들 전략를 연구할 것을 제시했고, 강용운 부소장은 경산에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지정하고 문화랜드마크를 조성해야 창의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경산시 뿐만 아니라 민간연구소 등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종철 본부장은 경산은 청년·대학생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창의공간이 거의 없으므로 대임지구 개발에 있어 이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놀 곳 중심타운의 필요성’, ‘농업의 6차 산업화’, ‘문화시설 부족’ ‘명문중·고 육성’ 등 각자 관심분야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이권우 소장은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오늘 주제는 경산시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짚었다고 평가하고, 우리 연구소는 오늘 토론에서 제시된 각 분야별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여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정책대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경산이 앞으로 시민이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발전하느냐 아니면 저급 슬럼도시가 전락하느냐는 현재 계획수립중인 대임지구의 개발방향에 달려있다고 보고 조만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update by 2018.12.02(일) 15:20:19좋아요
경산미래정책연구소&이권우밴드
경산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행사 이어가.
경산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와 경산미래&이권우 밴드’(회장 박준영) 회원들 100여명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인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20일 경산장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약속으로 11월3일 자인장에서 행사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진 합동 행사였다.
행사에 참여한 경산미래&이권우 밴드의 회원들은 시장내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하였다. 경산미래&이권우밴드는 지난 7월 개설해 현재 회원수 2,000명을 넘겼고 오늘 2000명회원 돌파 자축연도 함께 열었다.
경산미래&이권우밴드의 박준영 회장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홍보가 가능한 이점을 살려 회원수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백유열 자인시장 상인회장에게 경산재래시장의 온라인 홍보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앞장서서 추진한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이권우 소장은 “자인시장 상인들이 바라는 현대화사업과 경산시의 현대화사업에 대한 이견을 지역민과 상인들로부터 애로 청취를 하였으며, 오직 경산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며 고향 경산과 나라에 기여하는 참정치인이 되기 위해 이번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update by 2018.11.05(월) 15:11:54좋아요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일괄사퇴한 가운데 경산에서 당협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경산은 구속수감 중인 최경환 의원의 지역구로, 내년 4월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최경환 의원의 1심 당선무효형이 재보선 선거일인 내년 4월 3일로부터 30일 전인 3월 4일까지 확정되면 재보선이 치러진다.
국회 1급 공무원 출신인 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소장은 최근 경산당협위원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경산에 개소한 연구소에서 지역민과 단체 등의 집단 민원 상담과 애로 청취를 하고 있으며, 경산 전통시장살리기 행사도 열고 있다. 그는 19대 총선 때 최경환 의원을 상대로 15.5%를 득표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소장은 "국회에 진출해 고향 경산을 위해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국회 전문가"라면서 "오직 경산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며 고향 경산과 나라에 기여하는 참정치인이 되기 위해 당협위원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경산 부림초와 무학중, 대구 영신고와 서울대 인문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국회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해 국회사무관부터 1급 공무원까지 23년간 국회간부를 역임했다.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도 경산당협위원장 출사표를 던졌다. 안 전 국장은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경산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풍부한 도시임에도 최경환 의원의 구속사태 이후 지역 발전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도전 이유를 밝혔다.
안 전 국장은 경제연구소를 차리고 얼굴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 전 국장은 경산 와촌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로 중'고교를 마쳤다. 2년 전 고향 경산에 돌아왔으며, 지난 지방선거 경산시장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맞서 이덕영 전 경산당협위원장은 당협위원장 재탈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을 사퇴했지만, 평소 하던 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현재 경산지역 각종 축제와 체육대회 등에 참석해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시민들 여론을 들어보면 제가 무난히 재신임을 받을 것 같고 경산에서는 당협위원장 공모가 없을 것으로 짐작한다"면서 "당협위원장을 노리는 분들이 열심히 하면 경산 발전을 위해 좋은 것이다"고 했다.
대구경북 정치권 관계자는 "대구경북 다른 당협에 비교해 경산에서 후보자들이 일찌감치 활동을 시작하면서 당협위원장 경쟁이 뜨겁다"고 말했다.
update by 2018.11.02(금) 09:38:45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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