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울네오텍 

꿈과 현실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XR(확장현실), 메타버스 콘텐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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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주)한울네오텍

AR HUNT는 AR을 사냥한다는 뜻으로 HanUlNeoTech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만든 브랜드 네임입니다.

(주)한울네오텍가상현실증강현실 개발 및 관련 사업 컨설팅을 해드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서 현재와 앞으로의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IT와 교육, 홍보, 의료,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를 접목, 융합하고 있습니다.

홀로렌즈기반 CT영상 제어 프로그램


가상현실 기반 재난대응 학습 프로그램이동형엑스레이 혼합현실실습 장비


인체VR학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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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네오텍, VR·AR 기술 활용한 콘텐츠 출시 봇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전문기업 한울네오텍(대표 윤은경)이 최근 VR·A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잇달아 출시했다. 
한울네오텍은 2008년 창업 후 지난 10년 간 개발한 VR·AR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용 출판물과 홍보 브류슈어, 재난체험, 게임콘텐츠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한울네오텍은 우선 주력제품으로 생동감 있게 3D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AR북을 출시했다. AR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이 책 이미지를 인식, 각 페이지에 해당하는 AR 애니메이션을 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는 교육용 교제다. 회사가 직접 기획하고 스토리텔링했다. '지니와 함께하는 상어이야기', '내가 공룡 왕' 등 그동안 출판한 AR북은 30여권이 넘는다.

VR기술로 각종 재난·재해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안전교육시스템 '안전지킴이'도 최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키넥트 및 VR 버전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학습과 체험, 평가편으로 나눠 국민안전처 매뉴얼에 따라 사용자가 재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특히 화재와 선상, 지진편으로 구분한 VR 버전은 사용자가 VR 헤드마운트를 쓰고 현실감 있는 가상의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상체험게임이다.

한울네오텍은 최근 VR와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게임 '가야고(GO)'도 개발했다. 이 게임은 현재 김해시에 납품, 11일까지 열리는 제41회 가야문화축제에서 시연되고 있다. 가야고는 포켓몬고 게임이 포켓몬을 사냥하듯 가야문화축제 현장에서 각종 문화재 보물과 유물을 모으는 게임이다. 
그 외 지난달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교육용 AR교재를 제작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울산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사업에서 AR·VR 기술을 적용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AR·VR 기술 기반으로 내년에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국 부사장은 “지난 10년 간 VR/AR 기술개발에 주력해온 결과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출시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개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네오텍은 현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로부터 마케팅과 투자유치 관련 맞춤형 컨설팅사업을 지원받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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